글번호
2388
작성일
2016.09.30
수정일
2016.09.30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619

미국 교환학생 학우의 생활 소개

저는 미국 텍사스에 있는 작은 도시 산안젤로에 안젤로 주립대학교에 있습니다.

 

교환학생 제도 : 현재 동아대학교에서는 교환학생 1, 2 2가지 경우로 나눠 있습니다. 1같은 경우는 동아대학교 등록금 + 미국학교 부대시설, 밀플랜 그리고 기숙사 비를 내야 합니다.

2같은 경우는 양쪽 측에 모든 돈(동아대학교 등록금 + 미국 등록금 + 부대시설 + 밀플랜 + 기숙사) 을 내야 하며 동아대학교 등록금 낸 만큼 돌려 줍니다.

Ex) 경영정보 등록금  (만약 국장을 받지 않는다면)  금액을 다 지불하고 전액 돌려 받습니다. 만약 국장을 받는 경우  차감한 금액을 학교에 내며 돌려 받을 때도 낸 금액만 받습니다.

미국 학생들이 교환학생을 한국으로 갈 수 있는 학교는 동국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 영남대, 동아대, 울산대 등등 이 있으며 대다수의 학생이 동국대를 선호 하고 있습니다.

 

수업내용 : 한국과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다만 수업 방식인 경우 한국과는 다르게 교수님의 일반적인 가르침 보다는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으며 모르는 게 있으며 그때 그때 바로 질문을 바로 학생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다만 교수님에 따라 다르지만 첫학기의 경우 수업 내용을 거의 알아 듣지 못하였으며 2번쨰 학기는 어느 정도는 알아 들으나 아직도 수업을 완벽하게 이해하는데는 문제가 많습니다.


느낀점 : 한국 고등학생, 대학생들은 대다수의 시간을 학교에서 공부로 보내는 시간이 상당히 많은데 미국 학생 같은경우는 삶의 벨런스가 좀 더 적절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은 고등학교때 부터 운동, 함께 어울리는 것을 좋아 하였으며 파티를 가도 한국인 제외 하고 사람들이 다 잘 노는 것 같습니다. 공부도 적절히 하고 남여 불문 웨이트 트레이닝을 상당히 많이 합니다. 물론 텍사스에 있는 작은 학교에 있어서 이렇게 느낄 수도 있지만  여기서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여유롭게 사는 것 같습니다.

 

어학문제 : 처음에 왔을 때 영어 스피킹을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토익 공부만 하였고 영어 회화가 제 갈길에 필요하다고 생각 하지 하였기 때문입니다. 운이 좋게 유럽 친구들과 친하게 지냈는데 그들의 발음은 비교적 이해하기 쉬웠으나 대다수의 미국 학생들 발음은 이해 할수가 없었습니다. 토익은 상당히 느리고 발음이 명확하게 들리는 반면 이들의 발음은 악센트, 연음이 이해 하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서는 영어를 배우는게 아니라 수업을 듣기 떄문에 학기 초반에는 차라리 어학연수가 더 실력이 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따로 개인공부를 하고 그걸 사용하면서 회화 실력이 늘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외국인이 저를 배려 해주지 않는다면 이해 못한 경우가 꽤나 있지만 어떻게든 이해 되고 이제 말 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생활 : 원래 1학기였던 교환학생을 1학기 연장 한 이유는 2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영어를 말하는 것이 재미가 있기 시작 하였기에 영어 회화 실력을 향상 시키고 싶었습니다.

두 번째는 우연히도 먼저 와 있던 동아대 학우가 인턴쉽 및 미국 학생회를 하는 것을 보고 이러한 경험을 다시 경험 할수 없다 판단하였고 향후 미국에 대학원을 갈떄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학생회 생활, 인턴 생활하면서 영어에 부족한 점을 너무나 느끼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공부를 최소 1년 하면 OTP라는 워킹 비자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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