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7384
작성일
2017.03.12
수정일
2017.03.12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30

조흥래 삼흥기업㈜ 대표이사 2천만 원 기부 "동현재" 의자‧책상 교체


동현재는 경영대학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하여 CPA, 세무사 등의 자격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2월 27일 오전 11시 부민캠퍼스 종합강의동 15층 동현재 앞에서 최형림 경영대학장과 조흥래 삼흥기업(주)대표이사, 이윤원 경영대 명예교수, 김현수 경영정보학과장 등이 현판을 공개하고자 하고 있다.(위) 동현재 앞에 부착된 새로운 현판 (아래)
<사진 = 경영대 제공>

 
 
     
 

조흥래 삼흥기업㈜ 대표이사 2천만 원 … 낙후 의자?책상 교체

 
     
     우리 대학 공인회계사(CPA)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공간인 ‘동현재’가 경영대 선배와 교수들의 사랑으로 탈바꿈했다. 부민캠퍼스 경영대 건물 15층에 위치한 동현재는 60여 명의 학생이 공인회계사 합격을 위해 공부하고 있는 곳으로 시설들이 낙후돼 수험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조흥래(1976 경영학 졸업) ㈜삼흥기업 회장이 2천만 원을 쾌척했고, 경영대는 운영 경비 1천여만 원을 함께 투입해 오래된 의자와 책상 등을 교체했다. 이들은 학생들이 의자와 책상을 이용해 본 후 직접 선택하도록 배려하는 등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했다. 이외에도 전기·인터넷 공사를 진행해 동영상 강의를 위한 환경을 재정비했다.

   지난해 27일 오전 11시 동현재 앞에서는 뜻깊은 현판식이 열렸다. 동현재 학생 50여 명과 조흥래 삼흥기업 대표이사, 최형림 경영대학장, 설립부터 지도까지 동현재를 이끈 이윤원 명예교수, 정재현 지도 교수, 김현수 경영정보학과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개된 현판에는 ‘삼흥기업(주) 조흥래 동문의 기부로 만들어진 곳입니다. 모교와 후배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뜻을 여기에 아로새깁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이날 조 대표이사와 이 교수는 학생들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조 대표는 학생들에게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주어 무척 고맙다”며 “열심히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후배들에게 좋은 환경을 선사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

   최 경영대학장은 “학장으로서 동문 분들과 함께 이러한 자리를 만들 수 있어서 무척 행복하다”며 “동현재의 역사가 이어지도록 고시반 학생 여러분이 더욱 열심히 공부해 달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