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기고] 부산에 100년 지성의 씨앗을 뿌릴 수 없을까? - 강신준 경제학과 교수

2022.01.14 조회수 1832

[부산일보/기고] 부산에 100년 지성의 씨앗을 뿌릴 수 없을까? - 강신준 경제학과 교수 강신준 경제학과 교수 ...

[부산일보/중앙로365] 감수성 강요하는 사회 - 백재파 기초교양대학 교수

2022.01.13 조회수 1712

[부산일보/중앙로365] 감수성 강요하는 사회 - 백재파 기초교양대학 교수 ...

[부산일보/기고] 코로나19 위기, 백신 접종이 최선의 방책 - 정동식 동아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2022.01.07 조회수 1777

[부산일보/기고] 코로나19 위기, 백신 접종이 최선의 방책 - 정동식 동아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

[국제신문/세상읽기] 독립운동보다 어려운 지방분권·균형발전 - 최우용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22.01.03 조회수 1715

[국제신문/세상읽기] 독립운동보다 어려운 지방분권·균형발전 - 최우용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우용 법학전...

[국제신문/지구촌 리포트] 야스쿠니 참배하는 일본, 성평등 내각 꾸린 독일 - 하태영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21.12.28 조회수 1741

[국제신문/지구촌 리포트] 야스쿠니 참배하는 일본, 성평등 내각 꾸린 독일 - 하태영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하태영 ...

[서울신문/관가 직격 인터뷰] 2046년 대학의 슬픈 미래전망 보고서 - 이동규 일반대학원 교수

2021.12.21 조회수 1792

[서울신문/시론] 2046년 대학의 슬픈 미래전망 보고서 - 이동규 일반대학원 교수이동규 일반대학원 교수 도비오카 켄 미래예측연구회 소장은 ‘이미 알고 있는 과거’와 ‘이미 알고 있는 미래 정보’를 단서로 활용해 ‘미지의 미래’를 발굴하려는 작업이 ‘예측’이라고 정의했다. 현재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현상, 그리고 대학 소멸 위기 이슈는 어제오늘 갑자기 등장한 게 아니다. 여러 단서 조각을 통해 미래를 예측해 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이미 알고 있는 대학 위기의 과거...

[이투데이/유럽은 지금] 더 강한 EU를 향한 독일의 새 리더십, 숄츠 총리의 행보 - 김현정 국제전문대학원 교수

2021.12.15 조회수 1806

[이투데이/유럽은 지금] 더 강한 EU를 향한 독일의 새 리더십, 숄츠 총리의 행보 - 김현정 국제전문대학원 교수 김현정 국제전문대학원...

[부산일보/인터뷰] "서해5도 쓰레기를 주우면 북한이 보입니다" - 강동완 부산하나센터 교수

2021.12.10 조회수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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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문화논단] 회계제도 개혁의 이상과 현실 - 이성우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21.12.06 조회수 1722

[문화일보/문화논단] 회계제도 개혁의 이상과 현실 - 이성우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성우 법학전문...

[국제신문/기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위한 국고지원 확대를 - 서정도 건강관리학과 조교수

2021.12.03 조회수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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